예능방송인선교회(예방선·회장 김덕기 장로)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업무 계획을 확정했다.
예방선은 매년 3회 교도소 위문 행사를 다니기로 했다.
또 GOODTV와 공동으로 ‘금주의 요절송’을 제작하기로 했다.
예능방송인선교회는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9일 오후7시 서울 동작구 본동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백성훈 이름없는교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예배 드린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