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스텔라의 리드보컬로 활동하고 있는 민희가 보라카이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카이 여행 인증샷을 여러장 팬들에게 공개했다.
민희는 “너무 죠타아~~ 오랜만에 힐링~”이라는 글을 올리며 빨간 원피스를 입고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녀의 흰 피부와 대비돼 더욱더 핫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공개된 사진 속 민희는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S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익살스러운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한 그녀의 모습이 이색적이다.
한편 스텔라는 2월 26일 데뷔 7년 만에 그룹 해체를 공식 발표하며 해체 수순에 들어갔다.
김동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