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윤상-현송월

입력 2018-03-31 17:56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종호 기자 j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