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정순주, 비키니 사이 ‘환상적’ 복근 공개

입력 2018-03-31 00:07
사진출처=정순주 인스타그램

축구 여신’ 정순주 아나운서가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아침에 그렇게 얘기했다며?? 밉다 미워 #흥”이라는 짤막한 내용의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사진출처=정순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선명한 복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정순주 인스타그램

한편, 정순주는 지난달 27일 열린 ‘K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의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정순주 인스타그램

2012년부터 2014년까지 XTM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정순주 아나운서는 외모와 학식, 몸매까지 모두 갖춘 팔방미인으로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동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