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전원 사퇴 촉구하는 세월호 유가족

입력 2018-03-29 15:45

황전원 위원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전원위원회’를 마친 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사퇴 촉구 항의를 들으며 퇴장하지 못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