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여성 1위’ 모델 에이미 차일즈(Amy Childs)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에이미 차일즈가 아프리카 서부 해안의 섬 카보베르데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 차일드는 선글라스에 끈이 달린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썬베드에 앉아 있다. 특히 그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에이미 차일즈는 영국의 유명 남성잡지 FHN이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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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