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희정,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남부구치소에서 대기

입력 2018-03-28 16:20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8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을 나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심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대기한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