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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나란히 선 북·중 정상 부부
입력
2018-03-28 09:24
수정
2018-03-28 09:33
사진: 신화통신, 뉴시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5~28일 중국을 비공식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공식 확인했다. 특히 이번 방중에는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도 동행했다. 북한이 정상국가로서의 면모를 대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다. 사진 왼쪽부터 리설주,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 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