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과 김세의 MBC 기자가 나란히 앉아 있다.
뉴시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과 김세의 MBC 기자가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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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앉은 배현진-김세의
입력 2018-03-27 16:34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좌파정권 방송장악 피해자 지원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배현진 송파을 당협위원장과 김세의 MBC 기자가 나란히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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