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아우디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차량 결함시정 승인

입력 2018-03-27 13:32

환경부 교통환경과 이정준 사무관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제출한 Q3, Q5, 골프1.6 등 3개 차종 1만 6215대에 대한 결함시정 계획을 오는 28일 승인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