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공공기관 주차장

입력 2018-03-27 10:56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공공기관 주차장이 폐쇄된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주차장이 텅 비어있다. 이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서울의 공공기관 주차장은 전면 폐쇄되며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를 시행하며,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거나 발주를 낸 먼지 배출 사업장·공사장 256개소는 조업을 단축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