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시민들의 활짝 핀 벚꽃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뉴시스
2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시민들의 활짝 핀 벚꽃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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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담아라
입력 2018-03-26 17:21
26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린 가운데 시민들의 활짝 핀 벚꽃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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