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폭발적 분화’ 일본 규슈 신모에타케에서 발생

입력 2018-03-25 17:42

일본 기상청은 오늘(25일) 오전 규슈 남부 가고시마와 미야자키현의 경계에 있는 신모에다케에서 폭발적 분화가 잇따라 발생해 분연이 3천200m까지 솟았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