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미스티 결말’…진범 지진희 자살 암시

입력 2018-03-25 08:39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던 미스티의 결말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