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장제원 울산시장 수사 논평 시끌

입력 2018-03-25 07:00
사진=JTBC 캡처

자유한국당이 논평이 도마 위에 올랐다. 같은 소속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에 대해 야당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미친개’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경찰관은 물론 많은 네티즌도 표현이 과격하다며 비난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