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애제자 ‘전재홍’, 사우나 몰카로 벌금500만원

입력 2018-03-22 09:20

영화감독 김기덕의 제자인 전재홍 감독이 타인의 알몸을 몰래 촬영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