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깊은교회(박병득 목사)는 3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교회 본당에서 진동은 목사 초청 부흥회를 연다.
부흥회는 31일 오후 7시, 다음 달 1일 오후 2시에도 이어진다.
진 목사는 대한민국 문화창작진흥회 회장과 대한민국 건국회 회장, 홍은교회 담임목사이다.
샘이깊은 교회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석촌역 부근에 있으며 필리핀을 비롯 동남아 선교사를 돕고 있다.
또한 기독 연예인을 초청, 지역주민 복음화를 위한 간증집회를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