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군산에 400억 지원한다”

입력 2018-03-21 16:17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21일 "(한국GM 사태로 고용난이 심각한) 전북 군산에 400억~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곧바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