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벡스의 절충형유모차 미오스, 전 판매 채널 완판 행진 이어져

입력 2018-03-20 09:24

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싸이벡스의 절충형유모차인 미오스의 뜨거운 인기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 독일과 일본 등에서는 연 평균 3만대가 넘게 판매되는 최고의 유모차로 등극했으며, 국내에서도 심플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엄마들을 위한 편의 기능이 다양하게 적용된 미오스의 판매가 늘고 있다.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판매량에 싸이벡스 미오스의 모든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는 전 컬러 품절 상태이며, 유모차 재 입고 시기에 대한 문의와 사전 예약 주문을 하려는 고객, 매장 점주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여러 매장 점주들은 한 목소리로 미오스 유모차의 판매 급증의 이유로 엄마들의 새로운 니즈를 모두 반영한 유모차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한 백화점 매니저는 “현재 미오스는 이미 알고 오시는 고객이 99%이며, 별다른 설명 없이도 쉽게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최고의 인기제품이다”라고 전한다. 또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모두 부가부 비5 유모차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국내 최고의 유모차로 평가하고 있다.

싸이벡스 미오스 유모차는 디럭스유모차 대비 약 8㎏의 가벼운 무게에 이제까지는 보지 못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거기에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양대면에서도 폴딩이 가능한 것이 엄마, 아빠를 사로잡은 미오스만의 매력이다.

미오스는 4월 초부터 정상 판매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싸이벡스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싸이벡스는 세인트브라운 온라인 몰에서 tvn의 인기 방송인 ‘윤식당’에 나왔던 ‘프리암’ 디럭스유모차, 전세계 회전형카시트 판매 1위인 제로나 플러스, 세계 특허 기술인 헤드 각도 조절 기능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솔루션 큐픽스 플러스 등 싸이벡스 전 라인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