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전도부흥회

입력 2018-03-18 21:37 수정 2018-03-18 21:38

광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신바람 전도부흥회가 18일 오후 광주 광산구 빛과사랑교회(리종기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대구서문교회 장로는 ‘최고의 보물’(마 6:19~21)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집회는 21일 저녁까지 이어진다.

집회는 19일 저녁 김명숙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권사, 20일 저녁 김기남 예심교회 목사, 21일 저녁 코미디언 배영만 전도사가 인도한다.

부흥회 기간 새벽 5시에 이 교회 리종기 목사가 인도하는 새벽기도회가 진행된다.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기독문화선교회의 서정형 대표는 “비기독교인도 거부감 없이 교회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전도 집회”라고 밝혔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