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출신으로 유튜브 등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강유미가 새로운 일로 벌어들이는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두 달에 5000만원을 벌었고, 이 덕에 5년 월세살이에서 탈출했다고 고백했다.
개그우먼 겸 유튜버 강유미는 최근 유튜브에서 '이사 온 집 소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강유미가 자신이 사는 전셋집을 꼼꼼히 소개했다. 강유미는 "새 건물이라서 매우 깔끔하고 마음에 든다. 여의도도 가까워서 직장도 가까워 좋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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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