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단에게 큰절하는 스노보드 박항승 선수

입력 2018-03-16 18:02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8일째인 16일 오후 박항승 선수가 강원 정선군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 스노보드 뱅크드 슬라롬 SB-UL 마지막 3차 시기를 마치고 한국 응원단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