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하키 직관가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8-03-15 17:02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가방에 태극기를 꼽고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한국과 캐나다 경기 관람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