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부끄럽네요 ]

입력 2018-03-15 13:13

한국 뷰티브랜드 설화수의 뮤즈인 배우 송혜교가 15일 서울 강남구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신제품 '설린' 론칭 행사에서 취재진의 요청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부끄러워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