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희정 두 번째 피해자 고소장 제출

입력 2018-03-14 15:48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보았다고 두 번째로 폭로한 피해자 A씨의 고소 대리인인 오선희·신윤경 변호사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및 추행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