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신의현 부모님

입력 2018-03-13 14:46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2.5㎞ 좌식 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경기를 마친 후 신의현 선수의 부모님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