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법개혁특위, 염동열 자격 문제로 파행

입력 2018-03-13 12:57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의 날선 공방으로 정회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회의는 염 의원의 위원 자격 문제로 인한 여야공방으로 파행됐다가 속개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