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대표적 시내직영학원인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이 오는 3월17일 ‘거꾸로 주말반’을 개강한다. 13일 강북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 좀 더 효과적인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주말반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거꾸로주말반’은 재수과정에서 가장 흐트러지기 쉬운 주말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업과 의무자습을 하면서 수능 국어, 수학, 영어 실력을 쌓고, 주중에는 입시전문 담임선생님의 관리 하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자습을 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한다. 담임선생님은 위크데이 플래너 (WEEKDAY PLANNER) 및 1:1심층상담을 통해 수능 전과목에 관한 학습전략 수립 및 실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거꾸로 주말반’ 재원생에게는 재수정규반 우선편입 기회를 부여하고, 재수정규반 특강 수강이 가능하며 ‘2019 메가패스’ 30% 할인 혜택도 제공해 준다.
강북 지역 재수종합학원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은 2018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일궈 냈다. 2년 연속 경찰대 최종합격생 및 의예과 논술전형 합격생을 배출하고, 서연고, 의·치·한·수의예, 교대, 사관학교를 포함하여 서울지역 상위 11개 대학에 223명이 합격하는 뛰어난 진학실적을 기록했다.
강북메가스터디학원 이명성 원장은 “2019학년도 대입은 늘어난 대입 수험생, 높아진 수학 및 국어의 중요성, 학생부 종합 비중의 증가로 대입 수험생들에게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다”며 “변화하는 입시에서 비약적인 성적향상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수업 뿐만 아니라 정교한 입시전략 지도를 비롯한 종합적인 대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2019학년도에는 2018학년도보다 조금 어려운 수능 난이도를 조심스럽게 전망한다”며 “독학으로 재수하거나 반수로 늦게 시작하기 보다는 주중의 자기주도학습과 주말수업을 통해 효율적인 실력향상을 할 수 있는 강북메가스터디학원의 ‘거꾸로 주말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재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은 25년 대입경력의 이명성 원장, 학습력 강화전문가 하태석 학습전략연구소장을 비롯한 입시전략연구소 선생님들이 2019학년도 거꾸로정규반 입학 및 재수정규반 편입을 준비하는 재수생들을 위해 1:1심층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강북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1:1심층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으로 전화하여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 메가스터디학원재수정규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