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B 자택 앞 놓인 개사료

입력 2018-03-12 15:42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이틀 앞 둔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 'MB각하 마지막 길 배 채우고 가소서'라고 쓰인 종이를 붙인 개 사료가 놓여져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