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 채우고 가소서'

입력 2018-03-12 15:40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이틀 앞 둔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에서 환경운동가 박성수씨가 'MB각하 마지막 길 배 채우고 가소서'라고 쓰인 종이를 붙인 개 사료를 들고 자택으로 이동하자 관계자로부터 제지 당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