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진비뇨기과 천안점 박세준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 '비뇨기과 부문' 선정

입력 2018-03-13 09:00

유로진비뇨기과 천안점 박세준 원장이 주간 시사매거진의 ‘2018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 비뇨기과 부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주간시사매거진이 주관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분야별 의료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박세준 원장은 남성 질환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다양한 증상들을 파악하고 치료하는데 앞장서며 공로를 인정받아 비뇨기과 부문 명의로 선정됐다.

유료진 비뇨기과는 남성 성생활, 자신감 회복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발기부전,남성수술,집중치료를 위해 발기부전남성수술센터를 별도로 마련, 우수한 의료진이 협업하여 세미나를 통해 기술을 공유, 수술시연을 통해 수술법과 의학기술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박세준 원장은 “약물과 주사치료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 정확한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 치료에 들어간다면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천안 터미널근처에 위치한 유료진 비뇨기과는 환자들이 수술 후 충분한 휴식, 또 병원 방문에 대한 걱정 등을 덜어낼 수 있도록 시크릿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전 직원을 남성으로 구성하여 내원에 대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세한 상담을 바탕으로 개인 증상별 건강관리와 치료 후 재발방지까지 환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힘쓰며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 한번내원한 환자들의 추천으로 천안, 아산 뿐만 아니라 당진, 예산, 홍성, 서산, 안성, 평택 등에서도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어 더욱더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과잉 진료를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남성 갱년기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남성 질환을 정확하게 파악, 그에 따른 환자별 개인 치료 프로그램을 세우고 정교한 기술력으로 남성의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박 원장은 “본인 자신을 비롯하여 많은 남성들이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를 통해 더욱 웃을 일이 많은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