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3.24평화촛불 참여 호소 대표자 기자회견에서 평통사 상임대표인 문규현(오른쪽 세 번째)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남북, 북미 정상회담 환영’ 피켓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3.24평화촛불 참여 호소 대표자 기자회견에서 평통사 상임대표인 문규현(오른쪽 세 번째) 신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남북, 북미 정상회담 환영’ 피켓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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