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경기 바라보는 북한 코치

입력 2018-03-11 13:26

11일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15㎞ 좌식경기에서 한국 신의현이 역주하는 모습을 북한 코치가 바라보고 있다. 신의현은 이날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