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자유한국당 배지 만지작거리는 배현진

입력 2018-03-09 12:57 수정 2018-03-09 12:59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배현진 전 아나운서가 길환영 전 KBS 사장의 입당 소감을 듣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