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 쥬얼리 브랜드 아제라늄, 럭셔리 목걸이 컬렉션 2종 ‘벨로-스텔라’ 출시

입력 2018-03-09 09:37

프리미엄 건강 쥬얼리 브랜드 ‘아제라늄’이 럭셔리 목걸이 ‘벨로(Bello)’와 ‘스텔라(Stella)’를 새로이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제라늄 브랜드는 앞선 신제품 팔찌 '피아체' 로즈 골드 컬러에 이어 고가형 목걸이 모델을 다시금 출시했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1월 1일 미국 FDA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건강 쥬얼리 브랜드다.

아제라늄의 신제품 벨로와 스텔라는 현 컬렉션에서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 판매 가격은 83만원이며, 925 실버에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로 특수도금한 4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보통 쥬얼리에서 보기 힘든 아제라늄 브랜드만의 특수 표면 공법이 적용돼 외관이 화려하고 착용 시 알러지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여성용 모델 길이는 46cm이며 아제라늄 볼 8개가 후면에 장착돼 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 역시 아제라늄 브랜드의 장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엔텀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특허 개발한 신물질 아제라늄은 인체의 통증 치유 에너지를 반영구적으로 방출하며, 세계 최고수준의 원적외선 방사율 95.8%, 음이온 방사율 914/cc을 나타내고 있다.


아제라늄이 적용된 쥬얼리는 아제라늄 에너지에 의해 개선된 혈액 분자와 산소 분자가 모세혈관까지 충분히 공급되는 것을 돕는다. 쥬얼리 착용 시 피부 근육층을 통과한 에너지 파장은 목, 어깨, 손목, 관절 등 통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부위에 통증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텀 연구진은 “아제라늄 쥬얼리는 신체의 다양한 통증 완화 효과를 보이는 독자적인 신물질로 해외에서 많은 주목 받고 있다. 아제라늄은 프리미엄 건강 쥬얼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럭셔리 컬렉션 ‘벨로-스텔라’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으며, 최고급형 라인업인 만큼 미국, 중국 등 해외에서 효능과 디자인 호평을 받고 있어 해외 소비자들이 큰 호평을 얻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벨로와 스텔라는 아제라늄 디자인 특허 외에, ISO 9001, 미국 FDA 인증, 국가공인기관시험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건강 쥬얼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