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찾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입력 2018-03-07 15:50

마크 내퍼(오른쪽)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박주선(가운데), 유승민 공동대표를 예방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