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도 미투운동

입력 2018-03-07 13:08
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2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군의 인권침해와 여성폭력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