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미투' 현장 간담회 개최

입력 2018-03-07 10:38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사회 각계로 확산하는 '미투 운동'과 관련, 각 분야 실상을 파악하고 성폭력 방지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차 미투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