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린 남북

입력 2018-03-07 09:14

오는 4월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7일 오전 차량이 판문점, 평양, 개성 등 이정표가 있는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를 오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