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영장심사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입력 2018-03-06 10:32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국방부 수사를 축소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 서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