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트렌디하며 편안한 컨셉의 H&M 맨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JTBC의 드라마 ‘미스티’에서 정의감 넘치는 기자 역할로 출연하는 배우 구자성이 H&M 맨즈 컬렉션 모델로 발탁됐다. 이번에 촬영한 H&M 맨즈 컬렉션은 편안하며 스타일리시한 데님 자켓, 봄을 느낄 수 있는 트렌치 코트, 프린트 셔츠, 슬림 핏 팬츠와 릴렉스드 실루엣의 코듀로이 진 등으로 구성됐다. 편안하면서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서는 컬러 톤온톤 매치, 패턴과 디테일의 조화, 레이어링으로 패션너블하며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H&M 맨즈 컬렉션은 5일 현재 국내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