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순직 교사 묘역에서 묵념하는 화정초등학교 신입생들

입력 2018-03-05 14:06

대전 화정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첫 수업을 5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현충탑에서 참배를 마치고, 세월호 순직 교사 묘역을 찾아 묵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