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배움엔 나이가 없어요’

입력 2018-03-05 11:40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양원주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최고령 입학생 김차순(86세) 어르신이 이선재 교장으로부터 입학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