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테이 힐링파크,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낭만적인 갈라쇼와 음악회 공연

입력 2018-03-02 15:00
DFD 라이프ㆍ컬처 그룹의 더 스테이 힐링파크가 봄이 다가오면서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와 ‘최정원과 The Muse 뮤지컬 갈라쇼’를 공연한다. 이번 봄에 음악과 함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더 스테이 힐링파크의 음악회와 뮤지컬 갈라쇼를 관람할 필요가 있다.


사진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

오는 3월 16일 오후 8시~9시에 더 스테이 힐링파크 나인블럭에서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 목관 4중주&성악 공연을 선보인다. 소노리테(Sonorite)란 불어로 ‘울림’을 뜻하며, 이번 공연은 목관 4중주 공연과 성악의 콜라보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악기의 울림이 서로 대화하 듯 아름다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청중들의 심장에 울려 퍼지는 낭만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는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게 원 프리 드링크를 제공하며, 하루를 클래식 음악과 커피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연에 관련된 객실 패키지도 준비되어 있어 객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사진 출처: 더 스테이 힐링파크

더 스테이 힐링파크 나인블럭에서는 ‘최정원과 The Muse 뮤지컬 갈라쇼’를 오는 3월 30일 오후 8시~10시에 진행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뮤지컬 맘마미아, 시카고, 드림걸즈, 페임 뿐 아니라 TV 프로그램 스타킹과 복면가왕으로도 실력을 인정 받은 뮤지컬 배우이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대중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명품 배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정원과 The Muse 뮤지컬 갈라쇼’는 뮤지컬 갈라 공연과 함께 와인 파티 패키지를 구성하여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공연을 관람하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까지 준비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공연과 식음, 숙박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패키지를 이용하는 숙박객에게는 릴렉스홀 입장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경기도 가평에 있는 복합 문화 리조트 더 스테이 힐링파크는 테마별 숙박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공간으로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젝트 ‘2018 컬처 얼라이브 프로젝트’를 진행해 일상 속 진정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그린 스테이지, 블루 스테이지, 챌린징 스테이지, 일링파크 페스티벌, 컬쳐 마켓’ 총 5개의 콘텐츠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그 중 그린 스테이지는 매월 2째주, 블루 스테이지는 매월 4째주 진행된다.

가평 더 스테이 힐링파크에서 공연하는 ‘소노리테와 함께하는 음악회’와 ‘최정원과 The Muse 뮤지컬 갈라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