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신제품 쿠션 론칭 “배우 심이영과 오는 3일 CJ오쇼핑 론칭 방송 진행”

입력 2018-03-02 14:45

한국화장품의 ‘칼리’가 신제품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을 CJ오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오는 3일 13시 50분부터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은 파운데이션, 핑크 에센스, 그린 에센스, 옐로우 에센스를 7:3:3:3의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화사하고 고른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는 쿠션 제품이다.

특히 TV홈쇼핑 기준으로 최대 수준인 30,000ppm의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차오르는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한 불가리안다마스크장미추출물과 복숭아나무꽃추출물, 레몬버베나잎수 유칼립투스잎추출물, 프리지아추출물, 라임꽃추출물 등 플라워 에센스 성분이 70% 들어있어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표현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피부 수분량 개선 효과도 제공한다. 특허성분인 피부지질을 모방한 식물 성분의 복합체와 피부보습을 위한 유효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2주간 꾸준히 사용할 경우 피부 속 2.5mm 깊이까지 촉촉하게 수분 머금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한국화장품 칼리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칼리의 신제품 칼리 터치포엠 콜라겐 쿠션은 임상시험을 통해 커버 지속력과 광채 지속력, 안티 다크닝 지속력에서 최장 40시간을 보장하는 것으로 확인돼 TV홈쇼핑 쿠션 제품 중 최장의 지속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며, “저자극 테스트 등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