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방남 관련 현안질의 논의하는 여야 3당 원내대표

입력 2018-02-28 17:58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제안으로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남은 법사위 법안처리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방남에 관한 긴급 현안질의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세균 의장,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