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검찰도 ‘미 투’ 예외는 없다
입력
2018-02-28 14:45
안태근 전 법무부 감찰국장에 이어 또 다른 검찰 내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다.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기 시작한 ‘미 투’ 운동에 힘입어 검찰 조직에서도 그동안 숨겨져 있던 성추행 등 사건들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지방검찰청 모습.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피해회복 조사단은 회식 자리서 후배 검사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해외 거주 중인 전직 검사 A씨를 다음주중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