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미세먼지에도 멈출 수 없는 수요시위

입력 2018-02-28 14:44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324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