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위해

입력 2018-02-28 14:43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32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고 이효순 할머니의 아들 이동주씨가 ‘100만 시민이 드리는 여성인권상’을 대리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