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대표팀 파이팅'

입력 2018-02-27 17:24

제53회 경북최고체육상 행사가 열린 2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체육회 여자 컬링팀 선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